[Date Prev][Date Next] [Thread Prev][Thread Next] [Date Index] [Thread Index]

Re: 데비안 한국 프로젝트



"세벌" <sebul@korea.kr> writes:

> ...
> 데비안 웹 페이지 한국어 번역은 요즘은 거의 저 혼자... 였다가

그렇게 생각하시니깐 늘 상의하지 않고 홀로 커밋을 하신거였군요...

창우님과 리스트에 등록되신 60여명의 선배님들도 보고 계시고 이곳에서 하는
모든 번역과 커밋들은 대한민국의 많은 오픈소스 활동가들과
데비안/우분투 사용자분들이 다 지켜보고 계신다는걸 세벌님이 인식하시면
커밋 하나하나 번역 한줄 한줄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것이지 실감이 날거에요...

말은 안했지만...
저도 옛날부터 계속 세벌님 커밋하신거 쭈우욱 훓어보고했었어요.
지난 과오는 가슴에 묻고 앞으로는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 *상의*해가면서 일해나가자구요~

감사합니다^^^

황병희 드림

-- 
Still i'm waiting for Debian 11 -- ^Bullseye_^))//


Reply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