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l <sebuls@gmail.com> writes: > kldp 살아났나 하고 kldp.org 쳐보면 아직 안 살아났네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동하는 세벌님을 보고싶어요. 세벌님에게도 공동체에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이 가장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황병희 드림 -- Still i'm waiting for Debian 11 -- ^Bullsey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