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7 (토), 20:52 +0900, Seokmoon Jang 쓰시길: > 제가 번역을 조금 못 한 사이에 류창우님께서 마지막 파일을 완성하셨네요.. > 그 동안 신상의 변화가 좀 있어서 번역을 착실하게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 류창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초벌번역보다 몇배의 노력이 교정에 들어갑니다. 요 즘은 문서를 출력해서 출퇴근할 때마다 조금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sarge에는 대응하지 못했지만, 새로 추가될 내용의 업데이트와 번역 개선에 관심을 가지면 etch에는 괜찮은 녀석이 포함될 수 있을 겁니다. (RM이 말하길 내년 말이라는데, 이번엔 개발자들 모두가 릴리스 문제를 절실 히 느끼고 있으니 되겠죠?) 계속 관심을 가져주세요. > 얼마있으면 2005년도 크리스마스입니다. > 모든 분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라며 > 미리 새해 인사 올립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S. 신상의 변화는 > 제가 얼마전에 있었던 2005년 인천광역시 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에 전산직으로 합격을 하여 현재 발령 대기중입니다. 면접 > 준비와 발표 그리고 발표후 등록절차 관계로 조금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후엔 좀 더 자주 체크해서 업데이트하는데 최선을 다 > 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일 열심히 하시고 여가에 데비안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 -- Changwoo Ryu <cwryu@debi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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