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ebian consultant Korea

[Changwoo Ryu <cwryu@debian.org>]

메일링 리스트와 관계있는 메일을 쓰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데비안 한국어 지역화 메일링입니다.

https://www.debian.org/MailingLists/#codeofconduct

이미 수차례 말했지만 컨설팅을 누가 하든 말든 이 메일링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게다가 스토킹하는 것처럼 누구를 추적해서 본인 느낌을 쓰는 이런 식의 메일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2024년 12월 23일 (월) 오전 4:00, sebul <sebuls@gmail.com>님이 작성:

https://www.debian.org/consultants/#KR
우리나라에 2개 있네요.

 
Name: Arijit Pal

한국 사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휴대전화 번호 개인정보인데 공개해도 되나 걱정스럽고.

메리크리스마스.

퇴직하고 나면 데비안 컨설턴트 해보나 생각 중이라 저 페이지 눈여겨보고있네요.

지금 상황에선 한국에서 데비안 컨설턴트 쉽지 않을 듯. 앞으로 잘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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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buls.blogsp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