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u, Dec 17, 2020 at 7:00 PM 황병희 <soyeomul@bullseye.yw.doraji.xyz> wrote: > > 바쁘신데 이렇게 신경써주시다니 정말 감동했어유~~~ > 정말 애쓰셨씁니다^^^ > 아이쿠, 다른 분들이 하신 기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승훈 드림.